캄보디아 시엡립 앙코르와트 비수기에 가야 하는 이유. 아래 사진 먼저 보고. (이때가 비수기 시즌인데도 사람이...) 성수기는 10월 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성수기라 함.전세계에서 참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함. 근데 앙코르와트는 유적지 구경이 대부분이며 사진 남기는 거 말고는 다른 액티비티 별로 없어 보임. 사진은 정말 이쁘게 잘 나오는 거 같은데...사람이 너무 많으면 흠... 나는 그래서 3월 말에서 4월, 9월에서 10월 초 까지가 제일 적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5,6,7,8월은 정말 엄청 덥다고 하니...우기 비오는 것은 스콜 성이라 하루 한두시간 내리다 그치니우비를 챙겨 다니는 걸러...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꼭 봐야 할 곳. 시엠립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코스 1. 앙코르와트 : 새벽 일출 호수 반영 꼭 도전 (사람 많음) 2. 앙코르 톰 : 규모가 커서 돌아 보는데 시간이 필용함 3. 따프롬 : 영화 툼레이더 배경, 사진직으면 멋진곳이 많음 4. 캄퐁 플럭 수상마을 : 다른데 미친듯 돌아 다니다 지쳐 못 가봄 ㅠㅠ 사람들이 좋다고 함. ^^; 5. 펍 스트리트 : 시원한 맥주와 흥겨운 음악을 좋아 한다면. 안젤리나 졸리가 갔었다는 레드 피아노 (난 안가봄 사람 많을 듯.) 저녁, 밤에 날벌레 모기 많으니 얇은 긴발 긴바지가 좋음. 이쁘게 사진을 찍히고 싶다면 원색의 옷을 준비 하는 것이 좋다.이쁘게 사닉을 찍고 싶다면 밝은 광곽 렌즈 준비, 구조물, 건물 안이나 밑이 많이 어두움.
사십춘기 도피여행 - 멕시코 메시코시티 사십춘기 도피여행 열아홉번째 여행지 멕시코 메시코시티. 어떻게 가야 싸게 가고 하는 것들은 다른 능력자 분들의 정보를 활용 하시고 여기서는 반이오타가 봤던 풍경이 어떤것인지를 같이 보는 것으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 멕시코시티 처음 계획에는 뉴질랜드로 넘어가 밀포드사운드 트래킹까지 계획 했었으나 생각 보다 빨리 여행 경비가 떨어져 다 캔슬하는 것으로. ㅠㅠ 멕시코시티에서도 한식당 숙소만 왔다갔다 해서 사진이 없다. ^^;
사십춘기 도피여행 - 에콰도르 키토 사십춘기 도피여행 열여덟번째 여행지 에콰도르 키토. 어떻게 가야 싸게 가고 하는 것들은 다른 능력자 분들의 정보를 활용 하시고 여기서는 반이오타가 봤던 풍경이 어떤것인지를 같이 보는 것으로...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 수도 키토 여기를 거처 가는 이유는 갈라파고스를 갈려고 했었으나 여행 경비가 간당 간당 해서 그냥 잠시 쉬었다 지나 가는 것으로... 이때부터는 여행에 살짝 지처 있었던듯. 돌아 다닌 곳도 적고 사진도 적고... 돈이 떨어져 가니 기운도 떨어지는 건가... ㅋㅋㅋ
사십춘기 도피여행 - 페루 와라즈 (와라스), 파스토루리 빙하 투어 사십춘기 도피여행 열일곱번째 여행지 페루 와라즈 (와라스), 파스토루리 빙하 투어. 어떻게 가야 싸게 가고 하는 것들은 다른 능력자 분들의 정보를 활용 하시고 여기서는 반이오타가 봤던 풍경이 어떤것인지를 같이 보는 것으로...페루 와라즈에서 유명한 당일 트래킹 코스 중 하나인 파스토루리 빙하 투어. 해발 4천200미터까지 올라가며 길을 잘 만들어 놓아서 산책 하듯 천천히 올라가면 된다. 산꼭대기의 빙하라... 점점 다가갈수록 엄청난 크기에...
사십춘기 도피여행 열여섯번째 여행지 페루 와라즈 (와라스), 69호수 트래킹. 어떻게 가야 싸게 가고 하는 것들은 다른 능력자 분들의 정보를 활용 하시고 여기서는 반이오타가 봤던 풍경이 어떤것인지를 같이 보는 것으로... 페루 와라즈 (와라스) 에서 유명한 당일 트래킹 코스 중 하나인 69호수 트래킹 시작점 해발 3천 900미터 쯤에서 출발, 69호수가 있는 곳이 4천 600미터 고도가 높기에 고산증에 대비해서 천천히 걷고 숨을 깊이 쉬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69호수도 아름답지만 올라가는 길의 풍경이 정말 멋지고 환장적인 트래킹 코스다.
사십춘기 도피여행 - 페루 마추픽추, 쿠스코 사십춘기 도피여행 열다섯번째 여행지 페루 마추픽추, 쿠스코. 어떻게 가야 싸게 가고 하는 것들은 다른 능력자 분들의 정보를 활용 하시고 여기서는 반이오타가 봤던 풍경이 어떤것인지를 같이 보는 것으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의 엄청난 반영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우기에 가야 제대로 볼 수 있다, 그리고 페루 마추픽추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건기에 가야 제대로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남미가 거리상 너무 멀다보니 딱 한군데만 구경 하고 오기에는 아쉬움이... 마추픽추와 우유니 소금사막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둘 것인지 정하고 거기에 맛는 시기를 정해야 할듯.
사십춘기 도피여행 - 페루 비니쿤카 오르는 중 사십춘기 도피여행 열네번째 여행지 페루 비니쿤카. 어떻게 가야 싸게 가고 하는 것들은 다른 능력자 분들의 정보를 활용 하시고 여기서는 반이오타가 봤던 풍경이 어떤것인지를 같이 보는 것으로... 비니쿤카, 무지개 산으로도 많이 알려진 곳. 하루 트레킹 코스로 딱 좋은 곳. (내 개인적인, 엄청 힘들어서 욕하는 사람도 많음) 올라가는 풍경도 좋고 정상에서의 무지개 언덕(?) 산을 바라 보는 것도 좋다. 단 정상이 해발 5030미터라는 고산 경험이 없다면 힘들수도... 그리고 날씨의 영향을 엄청 받는다, 날씨가 맑지 않으면 무지개 산 색이 칙칙해 보여 안이뿜. 아래는 비니쿤카 오르는 중에 찍은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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